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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두  작성일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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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운동이다!

웃음치료를 함께하는 연령대는 다양하다.


그중 연세가 많은 분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젊은 사람들보다 훨씬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나이를 지긋이 드신 분들의 웃음에서는 그분들 특유의 “내려놓음”을 볼 수 있다.


웃음이 자유로운 청소년기를 지나고 나면, 세상의 수많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힘들게 한발 한발 내딛고 사는 중년기에의 웃음은 가장 부자연스럽고 유독 부담스러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웃음은 삶을 해학하고 내려놓음으로써 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그 나이쯤에는 그런 것 들이 어려운 것일 수 있을 것이다.


그즈음에는 사회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뭔가를 더 이루어 내겠다는 욕구에서 오는 갈등,인간관계에서 초래되는 어려움 등으로 웃는 것이 더욱더 어려운듯하다.


하지만 웃음은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열쇠같은 것이다.

인간관계가 좋아지면 사회생활은 훨씬 원활해지고 그럼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웃는 얼굴을 상대방에게 보여줌으로써 상대에 대한 배려와 애정을 전달할 수 있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 법이다.


자! 이제 우리는 웃어야 한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웃는 것이 긍정적인 마음과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니 웃자!”라고 외친다고 해서 여지껏 자주 하지 않았던 일을 하려니 쉽게 되진 않는다.



너무 쑥스러워 화장실로 혼자 들어가 거울을 보고 웃어보니 어색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

얼굴의 근육은 딱딱하게 굳어있어 잘 움직이지 않고, 애쓰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갈등하기 십상이다.



나이를 먹어 가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한다.

잘생기고 못생김이 아니라 인상을 말하는 것이다.

좀 더 나은 인상,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이 가는 인상이 되도록 나의 얼굴 근육을 운동시키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만들기 위해 보톡스 주사나 얼굴 성형이 아닌..........


거울을 바라보며 살짝 웃어주며 자신을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나는 건강하다! 나의 혈당은 정상이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자기암시이며 아침을 이런 말로 시작함으로써 우리의 몸은 반응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크게 소리내어 10초 이상 유쾌하고 길게 웃어주자.


그렇게 웃음으로써 엔돌핀을 생성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체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을 줄여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또한 웃음은 당뇨환자에게 꼭 필요한 유산소 운동이다.

당뇨에는 산책이 적합한 운동이다.

걸을 때 웃음운동을 병행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신발바닥에서 웃음소리가 난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하 하”하고 흥얼거려보자.


“하 하”라는 소리를 가볍게 내면 광대뼈 주위의 근육을 자극하게 된다.

이때 광대뼈 주위의 혈관과 신경이 움직이며 뇌하수체를 자극해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제부터 당뇨환자들은 “웃음은 운동이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해보자.

산책하며 가볍게 “하 하”하며 흥얼거림으로써 운동의 효과는 배가 된다.



------------- How to laugh ---------------------------------

1.손을 가슴에 얹고 “오늘 나의 혈당은 정상이다!”라고 말하며 어깨를 편다.

2.자신의 보폭에 맞게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입꼬리를 오리며 미소를 짖는다.

3.발이 땅에 닿을때마다 “하 하”라고 가볍게 흥얼거린다.

4.하루에 30분정도 걸으며 웃음운동을 한다.

5.운동후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아무 조건없이 좋다!”하며 따뜻하게 자신을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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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웃음운동을 하러, 혈당을 팍 팍 떨어뜨리러 밖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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