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펌프에 대하여
인슐린 펌프는 적절한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하여도 정상 혈당을 만들 수 없는 사람에게 혈당을 완벽한 정상으로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합병증을 개선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정상혈당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혈당을 정상화 시킬수 없다면 반드시 고려해야할 치료방법중 하나입니다. 펌프는 기계에 불과하므로 쓰는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을 잘 터득하여야 합니다.
1.인슐린 펌프란? 우리 몸의 인슐린은 식사시에만 많은 량이 필요하고 식사를 하지 않을때는 최소량의 인슐린을 필요로 합니다. 인슐린 펌프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인슐린을 식사시 많이 주입하고 공복시는 소량을 주입하여 생리적으로 우리 몸의 인슐린 요구 패턴과 비슷하게 함으로써 혈당을 정상과 비슷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하루 한번 맞는 지속형 인슐린은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정상 혈당을 만들기란 극히 어렵습니다.
2.누가 인슐린 펌프를 해야하나? (1) 1형 당뇨병 (2) 식이,운동,약물로 최선을 다하여도 혈당 조절이 안되는 2형 당뇨병 (식전 110, 식후 160 이하, 당화혈색소 7% 이하가 안되시는분) (3) 당뇨로 합병증 발생 하거나 합병증이 예상 되시는분 (4) 당뇨환자가 임신예정 이거나 임신했을시 (5) 식사와 운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으신분 (6) 초기 고혈당이 있는 초기 당뇨(진단 3개월이내)-1달만 임대하여 1달만 착용
3.인슐린 펌프의 종류와 가격 (1)미니메드-미국제품-350만원~450만원 정도 (2)베스트라이프-국내 디아메스코 제품-160만원~250 만원 (3)다나 SG-국내 수일개발-250만원 ~300만원 (4)생기-국내 옥토메디칼-264만원 (5)윌케어-국내 그린윌-180 만원 -각 회사 홈페이지 방문 하시면 모양,기능 ,장 단점 등을 파악 가능
4. 인슐린 펌프를 시작 하려면 기계 사용법, 혈당 조절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 받고 사회생활 하면서 스스로 식사와 운동 그리고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여 어떻한 상황에서도 정상 혈당 나올수 있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 합니다. (1)입원 안하고 외래에서만 처방받아 착용시-3일에 한번은 외래로 방문하여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총 5회 정도 방문하면 스스로 할수 있는 역량을 배우게 됩니다. --젊으신 분들이 주로 가능 (2)보통 3일에서 2주간 입원 합니다. -식사법, 운동법, 인슐린 용량 조절법, 기계사용법 을 배우고 혈당이 80~120 안정화되는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본인의 능력과 상황에 따라 기간 조절 가능 합니다. (3)입원 비용 -희망내과의 경우는 하루 대략 2만원이 소요됩니다. -1주 입원시 20만원 정도(식대,인슐린,검사비 포함) (4)인슐린 펌프가 망설여지는 경우 1달만 임대하여 사용해본후 결정할수 있습니다.
5. 퇴원후 관리 -모든걸 스스로 해야 합니다. -식사,운동,인슐린 용량 조절,주사기 교체 등 기본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사항은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됩니다. -한달에 인슐린 펌프 소모품이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소요 됩니다.
당뇨와 인슐린 펌프 전문 병원 희망내과 원장 김선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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