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내과 원장 김선두입니다. 당뇨 합병증은 당뇨인 누구에게나 공포의 대상 입니다.
합병증은 혈당이 높은 경우에 발생하며 혈당이 정상이면(80~120)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이 높을수록 당뇨 합병증은 빨리 오게 됩니다. (합병증의 정도는 혈당, 영양상태, 혈압, 고지혈증,흡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당뇨 합병증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어디에서나 나타날수 있습니다.(눈,뇌 혈관,심장,신장,신경,치아 등) 당뇨 합병증은 신장, 눈, 신경 등에 잘 발생하는데 이는 이들 장기의 혈관이 우리 몸에서 가장 미세하기 때문입니다.--당뇨병은 주로 혈관을 나쁘게함.
합병증 검사는 1년에 한번쯤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단백뇨)로 신장 합병증의 유무를 알 수 있고, 안과 검사로 백내장,녹내장,망막증 유무를 검사하고 신경합병증은 증상과 근전도 등으로 진단합니다. 우리나라는 합병증 발생률이 다른 선진국보다 특히 높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당뇨 합병증이 한번 오면 좋아지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합병증이 혈당 200 정도의 고혈당이 10년 이상 지속 되어서 왔다고 가정 하면 합병증이 온 후에도 혈당이 200 정도로 고혈당이 지속된다면 합병증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식전80~100 식후 100~140으로 완전 정상화 되고, 체중이 정상화 되면 합병증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초기 합병증의 경우)
***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를 하려면 정상인과 똑같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혈당을 완전 정상화 하고 (식사 및 운동과 무관하게 항상 혈당 80~120) 둘째, 혈압을 정상화 하고 (120/80) 셋째, 콜레스테롤을 정상화 하고 넷째, 금연을 하고( 흡연하면 합병증 악화됨) 다섯째, 인슐린 저항성을 좋게 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좋게 한다는 의미는 적절한 식사와 운동으로 정상 체중 유지하여 최소한의 약물 및 인슐린으로 정상 혈당을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상 5가지가 충족되면 당뇨 초기 합병증은 드라마틱하게 좋아 집니다. 물론 수개월이상 정상 상태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 당뇨 합병증 희망은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