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의 희망내과 원장 김 선두입니다.
이 글이 당뇨인 여러분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정의
하루 1번 인슐린 맞는 방법을 인슐린 1회 요법이라 합니다.
2. 대상
1) 1.5 형 당뇨인
2) 2형 이지만 먹는약으로 혈당 조절이 안되는 당뇨인
3) 먹는약 보다는 인슐린을 선호하는 당뇨인
--일반적으로 인슐린 분비능(씨펩)이 중간 정도인 경우에 해당 됩니다.

3. 1회요법에 사용 가능한 인슐린 종류
4가지 인슐린(초속효성,속효성,중간형,지속형)중에서 24시간 작용 곡선을 보이는 지속형 인슐린을 사용 합니다. 
4.방법
공복 혈당은 인슐린으로 조절하고 식후 혈당은 식사와 운동 그리고 먹는 약으로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인슐린 맞는 시간과 용량은 모두 당뇨인 스스로가
목표 혈당(공복:80~100, 식후:100~140)과 목표 체중을 보며 결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본인 체중의 25% 정도의 용량에서 시작 합니다.
예) 체중 60 Kg 이고 아침 공복 혈당 200 일 경우 인슐린 맞는 방법
자기 전 14 단위 맞기 시작-->다음날 아침 공복 160 인 경우 인슐린을 더 올려야 합니다.
자기 전 18 단위 맞음--> 다음날 아침공복 130 인 경우 인슐린을 더 올립니다.
자기 전 20 단위 맞음--> 다음날 아침공복 110 인 경우 인슐린을 더 올립니다.
자기 전 22 단위 맞음--> 다음날 아침공복 90 인 경우 인슐린을 그대로 유지 합니다.
22단위 맞다가 저혈당이 자주 오면 다시 1~2단위씩 줄입니다.
5. 한계점
인슐린 1회 요법으로는 식후 혈당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책. 1)식사--식후 혈당을 올리는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고, 소식하며, 자주 먹는 식사 방법 선택
2)운동--식후에 운동을 반드시 하는 방법 선택
3)약물--마른 당뇨인은 인슐린 분비 촉진제(아마릴 등)를 아침 식전에 복용
비만인 당뇨인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글루코파지 등)를 아침 공복에 복용 이렇게 하루 한번 인슐린 맞으면서 식사와 운동 그리고 약물의 조화를 이루어서 당화 혈색소 6.5% 정도는 유지 하여야 합니다.
인슐린 1회 요법으로도 목표 혈당과 목표 당화 혈색소에 도달하지 못하면 인슐린 4회 요법이나 인슐린 펌프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 하셔야 합니다.
2008년 4월 봄날에 희망내과 원장 김 선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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