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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선두  작성일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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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당뇨 화두 2가지

2009년 새해 당뇨 화두 2가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새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뇨와 관련된 새로운 치료 기법과 약물은 끊임없이 변화 발전 하고 있습니다.

소아 당뇨 치료, 성인 당뇨 치료, 노인 당뇨치료....

당뇨 진단 초기 치료, 당뇨 진단 후기 치료...

인크레틴 유사체와 DPP-4 억제제 시판

새로운 인슐린 사용의 증가....

지금 이순간에도 당뇨인을 위한 새롭고 좋은 치료 기법과 약물 등은 끊임 없이 변화 발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최근 당뇨 화두 2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첫째: 당뇨 초기에 강력하게 치료하여 혈당을 완전 정상화 하라.

둘째: 췌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라.


1. 당뇨 진단 초기에 강력한 치료의 중요성은 이미 수많은 논문에서 검증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 발생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듯 당뇨 또한 마찬가지로 당뇨라는 진단을 받자 마자 자신에게 맞는 식사 조절을 최대한으로 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조절을 최대한으로 함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나아가서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200~400 이상의 높은 고혈당을 보인다면 초기 인슐린 치료도 적극적으로 고려를 해야 합니다.

식사와 운동과 약물(인슐린)의 조화로 초기에 혈당을 완전 정상화 하고 체중을 적절한 수준까지 감량 한다면 50% 이상에서 인슐린도 끊고 약물을 끊어도 정상 혈당 유지 할 수 있으며 설사 근치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향후 10년, 20년 후 합병증 발생 가능성은 줄어 들게 된다는 사실이 이미 검증 되었습니다.

당뇨 진단 초기에 적절한 대응으로 평생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2.췌장의 기능이 시간이 흐를수록 나빠진다는 건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2형 당뇨인들이 초기에는 약물 반응이 좋아서 조절이 잘되다가도 시간이 흐르수록 약물의 량이 늘어가며 결국에는 약물로 조절이 안되어 마지막에 인슐린 맞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갈수록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최근 당뇨 화두가 어떻게 해야 췌장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 할 수가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췌장의 기능을 보존하고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췌장의 부하를 덜어주는 것입니다.

췌장이 쉬면서 능력에 맞는 적절한 정도의 일을 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방법은 첫째가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췌장이 파괴 됩니다(포도당 독성 등).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는게 첫째 방법이라는 것을 명심 해야 합니다.

둘째가 췌장의 부하를 덜어주는 치료 방법을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서 식사와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주면 췌장의 부하가 줄어들거구요.

인슐린 분비 촉진제 보다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로 혈당을 정상화 시킬수 있다면 췌장의 부하를 덜수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 촉진제를 중단시 혈당이 올라간다면 당연히 다시 드셔야 합니다.

정상 혈당이 첫째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인슐린 맞는 것을 고려 하시는것 이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인슐린 분비능력과 인슐린 저항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정상혈당과 정상 체중을 유지 한다면 당뇨인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수가 있다고 자신 합니다.


당뇨인 여러분 2009년에도 건강하고 희망에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희망내과 원장 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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