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가치를 새롭게 채우다(Re-loaded)'를 주제로 진행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 '투제오'의 런칭 심포지엄에 희망내과 김선두 원장님과 함께 다녀왔다.
▲ 희망내과 김선두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사노피의 기저인슐린 '란투스'가 10여년 동안 당뇨병 환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지만, 또 한 번의 혁신을 통해 출시된 '투제오'는 더 많은 당뇨인들에게 안정적인 혈당으로 사랑을 받을 것 같다. 투제오의 의미도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평생의 친구(Friends for life)"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투제오는 란투스와 비교하여 피하 투여 후 생성되는 데포(저장소)의 표면적이 감소되어 인슐린 글라진이 혈중에서 더욱 일정하게 분포하여 방출된다. 이로 인해 더욱 안정화된 약동학적/약력학적 프로파일(PK/PD 프로파일)을 보이며 하루 한 번 투여로 24시간 이상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
란투스 대비 야간 저혈당 발생률이 48% 감소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고, 체중증가의 영향도 적다고 한다. 투여 시간도 24±3시간으로 유연해져 주말에 늦잠을 자거나 여행 시 빨리 일어나더라도 하루 한 번 투여로 여유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펜 기능도 개선되어 주입버튼 누루는 힘이 란투스 보다 5배는 감소되어 부드럽게 더 빨리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정말 빠르고 부드럽게 잘~ 주입이 되었고, 투여 후 역류 방지를 위하여 5초 정도만 센다는 것도 개선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