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1형당뇨인데요, 11살때 발병했고 지금은 33살입니다.
계속 서울대학교병원 다니다가 이번에 병원을 바꿔볼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기키우면서 직장다니다보니 평일날 병원을 못가게되더라고요
그래서 토요일날에만 진료받다보니 몇년째 담당선생님한테 못받고 토요일날 계시
는 선생님한테 받고있거든요, 그나마도 매달 선생님 바뀌게되고 거의 인슐린약만
처방받는 거 같아서요
많이 힘들어서그런지 조절도 잘안됩니다.
요즘 눈에 합병증이 와서 안과진료도 받고있구요
병원을 한번 바꿔보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한곳만 다녀서 바꿀생각조차못했는데, 제가 보니깐 이병원이
유명하고 한번 바꿔보는게 언니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김선두선생님 토요일날도 진료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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