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는 33살이고 몸무게 66키로 입니다.
2년전 공무원 채용 검진에서 당뇨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당화혈색소 7.7 이였고 공복혈당160대였습니다.
뭔가 다른 병원은 경우에따라 생활개선을 몇개월 해보고 당뇨 판정을 내려 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거 없이 바로 재검 하고 당뇨약을 처방해 주셧습니다.
약사에게 물어보니 당뇨약은 가장 기본적인 약을 처방해 주셧습니다.
그 이후 관리를 꾸준하게 했습니다.
약을 먹거나 인슐린을 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3개월 후 당화혈색소는 5.2까지 떨어졌고
공복혈당은 100~110정도를 유지 했습니다.
1년전 받은 당화혈색소 수치는 5.9 공복혈당은 146(공복혈당은 자고 일어나서 바로 측정하면 110대를 유지하는데
병원가서 공복에 재면 수치가 상승하네요)
6개월전 받은 당화혈색소 수치는 6.0 공복혈당은 126 (이역시 마찬가지로 자고 일어나서 바로 측정하면 110대를 유지하는데
병원가서 공복에 재면 수치가 상승하네요)
젊은나이에 당뇨 측정하는거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측정을 잘 안하고 가끔 하는데
따로 음식관리는 하지 않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음식 먹고 측정해도 1시간이 됬든 2시간이 됬든 200은 잘 넘지 않고
고칼로리 음식(ex 자장면 탕수육 군만두 중국집 볶음밥, 햄버거등) 먹고 재도
2시간 되면 140대 언저리네요 ( 모든 상황은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을 한 결과값입니다.)
오늘 아침 간단하게 햄버거 세트(햄버거 + 감자튀김 + 콜라) 먹고
2시간 혈당이 140 언저리고 3시간 지나니 10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부모님 모두 당뇨가 없으십니다.
한편으론 1형당뇨의 밀월기 아닌가 걱정을 하게되고
이 상태면 합병증 위험과 나름대로 관리가 잘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현재도 약 이나 인슐린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