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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6-07-17  신청자 김성옥  
 상담의(과) 희망내과  

당뇨병 치료제가 당뇨합병증을 더 악화시켜 실명을 초래한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70세 이신데 공복혈당 피검사에서 138 정도가 나와 자누메트 정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부작용 없는 좋은 약이라고 하셨고 가족력 없고 약 복용한지는 두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체중조절, 식이요법으로 해보려 했으나 쉽지 않아서요. 당뇨약이 췌장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부작용도 걱정이 되었고.
망설이다가 복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 기사를 클릭해 보시면 며칠전 기사로, 서울대병원서 최초로 DPP_4 계열 당뇨약이 당뇨망막병증을 악화시켜
실명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어요. 자누메트가 그렇게 정말 위험한 약인지 걱정됩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기사 내용을 보면 당뇨약을 30년 복용하면 90프로에서 망막병증이 생긴다는데 그럼 90프로 사람들이 실명된다는
뜻인지요? 당뇨병 자체가 사실 아무 증상도 없는데 위험하다고 해서 먹는건데. 그 당뇨약이 건강을 더 악화시키는 건지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 도움을 청하니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6-07-18 오후 12:42:53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RE. 당뇨병 치료제가 당뇨합병증을 더 악화시켜 실명을 초래한다?

일단 망막증이 심하게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걱정 하시면서 드실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람니다.

망막증이 생긴다고 모두가 실명 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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