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예상치 않게 혈액검사에서
당화혈 4.9 공복 83
당부화 1시간163 2시간 155가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당뇨 전단계라고 하시네요.
요즘도 식후 2시간 30분 ... 잠못잘때는 3시간이 지나야 100대로 떨어지는데요.
문제는 그냥 현미밥만 급하게 빨리 먹고 1시간 체크 해보니
180이 나옵니다.
식후 혈당에 너무 예민해져서 무조건 식후 140대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먹는걸 줄이다 살이 너무 빠지네요.
171에 56키로 입니다.(남자)
보통 살빠지면 저항성이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원래
운동을 오래해서 근육질이라 더이상 줄일 체지방이 없습니다. 지금현재 체지방 7%정도 됩니다.
현미밥140g 먹고 180나오는거 보며 먹는걸 두려워 하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오트밀 50g 정도 먹고 식이섬유보충제(fiver raw 25g)
견과류 20g 거기다 간식으로 간혹 우유 먹어주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식이섬유 보충제를 식전에 섭취하면 혈당이 180찍는 일은 없네요.
혈당이 180까지 갑자기 치솟으면 췌장이 망가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 폭도 160을 넘지 않게 관리 하려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복이나 식후 4~5시간 재보면 항상 78~83정도로 나옵니다.
식후 1시간 혈당이 너무 무서운데요. 이걸 어찌 하면 좋을까요?
아그리고 제가 식전에 7분정도 근력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3번 식전이나 식사 직후 7분씩 꾸준히 운동하고 있구요.
그리고 제가 방광염이 심하게 걸려서 7월달 혈액 검사했을때 잠을 거의 자지 못했거든요. 한 한달을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방광염이 있을때 보면 식후 혈당이 매우 늦게 떨어지는거로 보아 잠을 못자면 원래 식후 혈당이 느리게 떨어지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섭취하는 식이섬유 보충제를 앞으로 평생 식전에 무조건 먹으려하는데 괞찮을까요? 식이섬유 보충제를 먹고 변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물론 대변볼때 아주 약간 힘든 부분은 있지만요. 그리고 매끼 식사 살이 너무 빠질까봐 견과류20g(아몬드 십그람, 호두 십그람)을 먹어주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섭취해주고 있는건 얼라이브사의 멀티비타민과 비타민c 식후 2g씩 먹고 있습니다.
원래 운동은 제가 5년 동안 꾸준히 해와서 추가적으로 해야할 운동은 없구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5-11-09 오전 11:49:06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김선두 원장 입니다.
방광염 항생제가 잠을 잘 안오게 할수 있습니다.
몸 컨디션이 좋으면 혈당도 좋아 집니다.
체중을 오히려 약간 늘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혈당 어쩌다 식후 1시간 180 넘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걱정하는 마음이 몸을 더 망치게 할거 같네요..
당뇨는 오히려 신경쓰지 마시고 컨디션 좋아진후 다시한번 당부하 검사를 해보시기 바람니다.-인슐린 분비능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