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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5-08-05  신청자 박춘옥  
 상담의(과) 희망내과  

83세 어머니가 갑자기 저혈당과 고혈당을 반복

어머니의 당뇨병은 10여년 이상되었습니다. - 7월 초까진 글리멜정 4mg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였습니다. 낮 동안에는 200정도가 관리 목표이고 대체로 그 수치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저혈당에 여러번(7/3-69, 7/5-55, 7/5-59) 빠지는 경험을 해서 약을 바꾸었습니다. - 7월 10일부터는 트라젠타정, 글리멜정 4mg, 액토스15mg 으로 아침만 복용합니다. 약을 바꾼후 나름 만족스럽게 공복이 120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지켜졌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8/2-54, 8/3-59) 이렇게 바뀌어 낮 동안에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드시게 해도 당이 오르지가 않고 109, 97에 머무르다가 어제다시 123, 270, 311, 268로 돌아왔네요. - 식이도 열심히 하려하고 운동도 시간 맞추어 하고 있습니다. 저혈당은 너무나 무서운 경험이고 갑작스럽게 이렇게 중간에 빠져버리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고령이라 우리 곁에 어머니가 머무를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당뇨로 인하여 사고를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터인데 도와주세요. 저혈당에 빠지게 되면 잠을 잘 수가 없고 불안하네요. - 사실 어머니는 5월 21일 인공관절 수술로 인하여 잠시 저희가 지내는 것이고 그동안 시골에서 혼자생활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다리도 회복되어 잘 걸으십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5-08-05 오후 2:42:58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김선두원장 입니다.

저혈당이 올수 있는  당뇨약은 좀 줄이고 연세 생각해서 목표 혈당 수치를 조금 올리시는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

물론 식사 교육도 좀 점검해드려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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