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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5-03-29  신청자 다이너마이트  
 상담의(과) 희망내과  

1형당뇨 주부입니다

요즘들어 우울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혈당관리는 공복70~90

식후2시간80~100정도 나오구요.

거의 밥을 안먹다싶이하다가 이대로면 스트레스로 죽겠다싶어서 주말에 먹고싶은거 먹어요

자살시도하다가 신랑한테 들키거나 실패해서 목매다가 구조되서 응급실실려간적도 있구요

정신과선생님이 인터넷금지령내려서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이렇게 손을 대네요;

그때부터 차라리 평소 거의 안먹다시피 살다가 주말에 먹고싶은거먹고 살자고 내분비내과 선생님과 정신과전문의선생님 두분 협진으로 그 처방대로 하고있어요..

1형이구요.

우울증약도 먹고있습니다.

자꾸 자살을 하려고해서 처방해주셨어요.

얼마전 당화는 5.3나왔어요.

거의 5.5~6.2이하가 나와요.

몸무게는 163에 50키로에서 48키로 왔다갔다해요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합병증없구요.

유병기간2년이에요.

문제는 평소혈당을 낮게(식후2시간 80~100)유지하다가 주말에 일탈하면 토,일 140~180나오는데 이러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는지요?

카페에서는 당화혈 5.7부터,혈당140이상부터 당장 합병증이 시작한다고하고 또 자신의 의사선생님을 믿지말라는 글이 있었어요

그글보니 무서워서 또 죽고싶어져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5-04-06 오후 5:16:04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김선두원장 입니다.

1형 당뇨는 혈압이나 지질 등이 대부분 정상 이기에 어느정도 혈당 관리만 되면 합병증 거의 안옵니다.

걱정하지 말고 좀 더 드시면서 당화 7.0% 정도만 유지 하셔도 문제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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