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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1-04-20  신청자 안상선  
 상담의(과) 희망내과  

외도한번에.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32살 키182 몸무게 102키로 인 총각 입니다.

 

집은 부산이나 직장이 안산이라 혼자 자취하고 있습니다.

 

일단 혼자 생활한지 꽤 되었구요 . 집에서 밥을 안해먹고 시켜먹는다던지 (중국음식 피자 닭 등) 굼다가 저녁에만 폭식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평일은 아침 굶고 점심 왕창 저녁도 왕창 먹고 집으로오는길에 슈퍼에 들려 과자 음료수 (콜라 과일주스등) 사들고 와서 그것들을 먹어가면서 티비를 보거나 게임을 했어요. 그러길 몇년....

 

직장 3년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당뇨의심 적혀있길래 별 대스럽지 않게 쭈욱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전 직장 검강검진 받았는데 공복 158 식후 250 가량 나와서 당뇨 같다고 가까운 내과 빨리 가보라고 하더군요

 

왠지 한달전부터 목이 타고 물을 자주먹고 화장실 자주가고 했는데 이상하다 했던것이 현실로 왔어요...

 

안산시화병원 이라고 아침일찍 가서 공복에 가서 재봤어요 118 나오길래 이거봐선 모르겠다고 채혈검사를 했는데..

 

당화혈색소가 11% 나온겁니다. 소변검사엔 별다른건 없구요 당판정을 받고 다이어벡스 1000 2주일치를 받고

 

돌아오는길에 헬스 등록하고 담배 (하루2갑피움) 다버리고 맘 굳게 먹고 귀가후 ... 운동과 군것질 일체 안하고 금연 커피 끊고 조금이나마 적게 먹을려고 노력 했습니다.

 

혈당체크기도 구입하고 체크를 매번 했어요. 처음엔 공복 120 식후 130 가량 나오길래 약빨인가??? 하고 열심히 관리를 하던중

 

공복 105 식후 130 나오길래 오예~~ 하면서 기뻐 했죠... 그리고 크리스마스 연휴에 친구들과 스키장 놀러가고 친구집에서 자고

 

맘껏 놀았어요 그이후가 문제였어요. 친구집에서 피자 시켜먹고 저녁엔 삼겹살 먹고 소고기 먹고 등등 좀 외도를심하게 했어요

 

집으로 복귀후 혈당 체크하니 공복 104 식후 195 까지 나오고 오늘 아침엔 111 식후 185 나오내요 ㅜㅜ

 

지금은 노바메트 지알 500 저녁 밥먹고 바로 먹어요... 조금 나아졌다고 의사선생님깨서 1000 에서 좀 약하게 500 으로 하자고

 

하셔서 바꿨구요 ..열심히 하고 체중 줄이면 약 끊을수도 있게다고 좋아 했는데....

 

다시 관리하면 당 떨어지겠죠..? 조바심 나고 우울하내요 ㅜㅜ

 

아 참 그리고 왜 체중이 안줄까요? 군것질 담배 커피 다 끊고 운동( 1시간가량 걷고 자전거 타는데) 하는데 ... 102키로 101키로 왔다 갔다 하내요 ㅡㅜ 

 

그리고 1월8일 희망내과에 종합검진 예약해놨어요 초진검사 & 합병증 검사  이때 좋은결과 나와야 할텐데... ㅜㅜ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1-04-20 오전 10:36:47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안상선님 한주영원장입니다

당뇨는 인슐린 약물외에도 운동과 식이관리도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긍적적인 마음으로 운동식이 하세요 우리병원환자중에서도 101kg 체중에서 4-5개월만에 20kg이상 감량하신 분도 있답니다. 그분의 비법역시 운동과 식이 그리고 적절한 약물요법이었으니까 멀리 보시고 꾸준히 건전한 생활방식을 지켜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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