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 29세 당뇨 가족력이있는 여성입니다..
현재 아빠께서도 당뇨가시작되셨고 어머님은 10년은 더되신것같네요..
게다가 20대초반 남동생은 초등학생때부터 심한 당뇨가 와서..ㅠ
온가족이 당뇨환자인데 저도요즘 걱정이되어서 문의드려요..
공복은 왠만해서는 100을 넘지않는데 아~주간혹 전날 당분을 많이 섭취했을땐 100 초반대가 나오기도하구요,,
그리고 평상시에 집에서는 당뇨환자들이기때문에 채소나 현미잡곡밥밖에 먹지않습니다. 그래서 식후 2시간 보통 140을 넘지않습니다. 100초반대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간혹 외식을한다거나 분식이나 중국음식을 먹을떄는 식후 3시간에도 150~180정도가 나오네요..
현미밥에 일반 반찬 찌개 같은걸 왠만큼 배차게먹어도 2시간혈당이 정상인데
짜장면탕수육순대같은것을 먹는날은 완전 당뇨환자수준으로 식후 2~3시간까지 혈당이 140안쪽으로 들어오지않아요 ㅠㅠ
저 당뇨가 시작될려고하는건가요?
그리고 그런날은 다음날 공복도 살짝높아져요..
먹는음식에 따라 혈당이 정상이었다가 확 높아졌다가..
이런상태를 내당능이라고하나요? 아직 미혼에 결혼도안했는데...
걱정이큽니다.
약 2년전쯤에 동네 병원에서 아침공복에가서 단물을 마시고 30분간격으로 검사를 하는것을 했을땐 1시간혈당이 190정도로 높은거 빼고 2시간째에는 100이하로 떨어지니까 정상이라고했거든요...
75그람?짜리 단 물을 먹고했던거같아요..
그런데 단순하게 단 음식보다 밀가루나 당면 탄수화물같은것을 먹었을때 당수치가 엄청 올라가는거같아요..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 소화가 잘 안된느낌이 나고 갈증이나서 식후 2시간을 체크해보면 이렇게 높은겁니다..
밥을먹으면 2시간후에 소화가 다 되서 살짝 허기지는 느낌이 들면 당이 정상이구요..
저는 어떻게 생활하면 살아야할까요? 아직 당뇨는아닌건가요..
병원에가서 자세히 상담받고싶은데 지방이라서 아침공복으로 가기가 힘들어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음식만 우선 잘 가려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개선 가능한 상태인지... 아니면 정확한 검사를 다시해보아야하는지 궁금해요..
정상인이라면 먹는음식에따라 이렇게 당수치가 오르락 내리락하지는않죠?
아마 다시 당부하검사한다해도 정상으로 나올거같긴하거든요..
예전에도 이런상태여서 검사했는데 정상이라고했으니까요 ㅠㅠ
음식만 가려먹고 지내면 당뇨가 늦춰질수있을까요? 내년에 결혼계획이있는데 아직 아기도 안나은 미혼인데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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