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8일 당뇨 확진을 받고 10일부터 글루코닐과 라도바를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어요 고지혈증도 있었어요 그때 공복혈당이 185였습니다.
당질제한식과 함께하여 120언저리였는데 한달쯤 뒤 공복혈당이 140이상이 되어서 진료상담후 제미글로정을 추가로 먹고있습니다.
문제는 공복혈당이 130이하로 안떨어지는거예요 아침은 계란후라이하나정도 먹어서 아침식후는 100정도 되고 점심은 현미콩밥3분의 1공기를 싸가지고가 직장 구내식당에서 먹습니다.아무래도 100%당질제한을 할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또하나의 문제는 점심식후180이 넘어요
저녁은 되도록 집에서 간단히 먹으려하지만 어제 아이들과 외출했다가 김밥한줄 크림빵하나 맛살한줄 치킨강정 2조각 먹었는데 아침공복혈당이 190이 넘어버렸어요.시간차를 두고 다시재니 떨어지긴 했지만요.물론 식이조절을 해야는 거 알구요 그동안 옆에서 지독하다 할만큼 식이조절을 해왔었습니다.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식이조절않해도 약먹고 정상혈당 나온다고 합니다.혈액검사결과 고지혈증과 관련된 수치는 다 좋아졌는데 약은 좀더 먹으라고 하십니다.저는 이대로 처방받은대로만 약을 먹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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