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여성으로 11세에 2형진단받고 유전적 요인이있는 당뇨입니다.
어렸을 적엔 글루코파이 정도 먹었지만
조절이 안되 4년 이상 노보넘2mg*3, 글루파 850mg*3번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인슐린을 맞고 싶지 않고..ㅠㅠ
췌장기능도 최대한 보존하고 싶습니다.(일이 3교대라 불규칙해 인슐린을 맞게된다면 그때그때 달라서 좀 힘듬니다..식사도 못할 경우도 많구요..)
서울성모-차교수님 진료를 보고있고
교수님께서는 언젠가는 인슐린을 반드시 맞아야 되니 혈당 낮추는게 급선무다 하셨고
한동안 일이 너무 힘들어 8점까지 당화혈이 올랐지만 3개월전 측정은 6.0으로 유지되고 있고 조만간 검사 결과 들으러 갈예정입니다.
한번 일반의로 보고 자누비아 100mg*1, 노보넘 850*2로 줄였지만 혈당 조절이 안되서 한달만에 일반의 진료보고 원래약으로 돌아와 다시 유지중입니다.
가서 검사 해봐야 되겠지만, 혹시 다른 췌장을 조금 쉬게 하고 혈당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용하고 싶습니다.
희망병원에 대한 글 카페에서보고 문의 드립니다.
지금병원에선 계속해서 안과적 합병증만 보고 타 합병증 검사를 하지 않는데 유병기간이 길어 같이 하고 싶습니다.
또한 당화혈 검사 하면 당일날 검사 결과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질문이지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