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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3-08-30  신청자 김상숙  
 상담의(과) 희망내과  

어린아기들 혈당

5살 아가인데요.보통체중보다 약간 마른편이구요. 

제가 임당이여서 간이혈당계가 있는데...

어느날 아침 자에서 깨기전에 몰래 채혈해봤더니..

115정도 나오더라고요.

(며칠뒤 공복은 106?)

그날 아침식사하고 1시간은 130

2시간은 120

공복이 좀의심스러워서 인근 병원가서 피검사해봤더니

당화혈수치가 5.9

씨펩이(식후 3시간반) 2.0 나왔어요.

결과지들고 보라매병원 찾아가니..

선생님이 걱정하지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그냥 오긴했는데..

정말 괜찮은건지..

아님 다른 검사를 받아봐야하는건지...

(만약받아야한다면 어떤검사인지..)

너무 걱정되네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의견이 궁금합니다.

둘째가 있어서 병원까지 먼거리라...

꼭좀 답변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제가 임당이였던 것이외에는 양쪽모두 가족력은 없습니다.

애들은 성장호르몬 등으로 높을수있고 아직 불안정하다는 글도 읽은적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맘은 놓이질않네요.

꼭좀 부탁드릴께요..


Ps. 의사선생님께서 답변주시는거 맞죠?? 꼬옥~~좀 부탁드려요...ㅠ.ㅠ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8-30 오후 12:23:32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희망내과 신미선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5세 나이라면, 2형 당뇨가 오기에는 너무 이르고, 1형 당뇨라면 훨씬 혈당이 많이 (300~400 정도로) 오를 것입니다.

 

혈당은 체크하지 말고,

아이가 잘 크는지, 특이 증상은 없는지 지켜보시고

정 걱정된다면 1년에 한두번 정도 소변검사를 통해 당이 나오는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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