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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3-04-25  신청자 현민석  
 상담의(과) 희망내과  

식사방법 여쭙습니다. (아래글이 에러난거 같아 다시 올려요)

타이트하게 약없이 관리를 하려다보니 탄수화물양이 좀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약을 먹고 탄수화물양을 부족하지 않게 먹는 것 또한 반드시 옳바른 방법만은 아닌 거 같구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침/점심/저녁식사를 2번씩 하루 4~6번 하는건데요.

일단 이렇게 하면 탄수화물 섭취도 권장량 수준에 도달하면서 식후혈당까지 안정권으로 돌아오는 상황인데 문제는 췌장이나 위장이 더 많이 일을 해야겠죠.


 

질문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밥 2단위를 먹고 식후 혈당이 180을 맴도는 것과  1차 식사후 2시간 후 밥을 1단위로 두번 나누어 먹어 식후혈당이 140을 유지하는 것 (아무래도 인슈린이 덜 나오겠죠?) 어느것이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건강한 관리가 될까요?

 

바꿔말하면 췌장이 한번에 10cc의 인슐린은 생성하는 작업을 하는 것과
시간차를 두고 (2~3시간간격) 5cc 두번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느것이 더 췌장건강에 이로운 건지 정말 궁금힙니다.

 

2. 췌장과 간은 정상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2번씩 한다해서 딱히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 이런 식사법이 위장에도 문제가 생길까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4-26 오후 4:34:16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희망내과 신미선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1. 어떤방법이 좋을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생활패턴이나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습니다.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투여하는 경우 세끼 식사를 한다고 가정하고 처방하기 때문에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세끼 식사가 필요하겠지만 식이요법만로 관리하는 경우라면 큰 상관 없겠습니다.


2,3. 췌장과 위장이 조금씩 자주 일하거나, 열심히 일하더라도 쉴땐 확 쉬거나.. 어느쪽이든 큰 차이는없겠습니다.  본인의 생활패턴과 혈당을 보면서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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