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하게 약없이 관리를 하려다보니 탄수화물양이 좀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약을 먹고 탄수화물양을 부족하지 않게 먹는 것 또한 반드시 옳바른 방법만은 아닌 거 같구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침/점심/저녁식사를 2번씩 하루 4~6번 하는건데요.
일단 이렇게 하면 탄수화물 섭취도 권장량 수준에 도달하면서 식후혈당까지 안정권으로 돌아오는 상황인데 문제는 췌장이나 위장이 더 많이 일을 해야겠죠.
질문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밥 2단위를 먹고 식후 혈당이 180을 맴도는 것과 1차 식사후 2시간 후 밥을 1단위로 두번 나누어 먹어 식후혈당이 140을 유지하는 것 (아무래도 인슈린이 덜 나오겠죠?) 어느것이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건강한 관리가 될까요?
바꿔말하면 췌장이 한번에 10cc의 인슐린은 생성하는 작업을 하는 것과
시간차를 두고 (2~3시간간격) 5cc 두번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느것이 더 췌장건강에 이로운 건지 정말 궁금힙니다.
2. 췌장과 간은 정상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2번씩 한다해서 딱히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 이런 식사법이 위장에도 문제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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