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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3-03-30  신청자 이성용  
 상담의(과) 희망내과  

당뇨 문의 드립니다.

얼마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공복시 혈당이 134 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며칠 후 당부하검사를 받았습니다.

 

포도당?? 을 마신 후 2시간 경과 후 170 이 나왔구요.,

 

그런데 공복시,,  첫 검사가 136 이라,,

 

당뇨로 판정 된다 하네요..

 

 

약은 당장은 안먹어도 된다 하는데...

 

어찌 해야 하는지 막막 합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많이 안 좋은건지 ..

그리고 재검을 받아도 변화가 없는지도 (혹 당뇨가 아닐 수??)

궁급하구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4-01 오후 12:49:59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희망내과 신미선 원장입니다.

당뇨병의 진단은 공복혈당 126이상 혹은 당부하 검사 2시간에 200이상 혹은 당뇨병의 증상과 함께 무작위 혈당이 200이상인 경우로 진단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고혈당이나 급성 합병증이 없다면 반복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8시간 이상 충분히) 상태에서 혈당 측정을 반복해 보시고, 지속적으로 126이상이라면 당뇨로 진단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공복 136정도라면 아직은 식이/운동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2형 당뇨병의 경우 진단당시부터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합병증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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