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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3-03-25  신청자 주순덕  
 상담의(과) 희망내과  

문의드립니다.

당뇨인지 안것은

2008. 12월 방광염으로 입원해서 알았습니다.

300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입원치료 후 관리하였으며

강북삼성병원에 내원에 치료받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혼납니다.

합병증검사는 1년에 한번씩~~

현재는 아침에 일나서 측정해 보면

90~120정도 나옵니다.

 

하루에 40분 걷기, 20분 스트레칭 합니다.

콜레스테롤 약 하루 한알

단백뇨 줄이는 것 하루 반알

당뇨약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1. 희망내과에서 치료받으면

호전되나요?<너무 1차적이죠?>

결국 본인이 노력일텐데..

뭔가 특이한 치료방법이 있는가 궁금합니다.

2. 검사는 거의 다 받았는데 전 병원에서 받은 검사지 가져 가도 되는지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3-26 오후 12:38:24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희망내과 신미선 원장입니다.

공복혈당 90~120이면 잘 관리하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운동하고, 식사 관리하고, 약 복용하면 앞으로도 잘 관리될 것 같고요.

 

1. 희망내과에서 치료받으면 호전된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당뇨병 관리에서 특이한 치료방법은 없고, 결국 본인의 노력과 관리가 필요한 것도 맞구요. 하지만, 당뇨병 관리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아서, 혼자서만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의지가 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병원, 잘 맞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격려/칭찬/때로는 꾸중을 들으면서 당뇨병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이 장거리 마라톤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한번 방문하셔서 상담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2. 전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지, 복용하였던 약 처방전을 가지고 오시면 현재 상태 파악 및 향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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