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카페에서 알게되어 문의남깁니다.
저는 38세 여자이고 167.5cm 59kg정도입니다.출산한지는 3년정도 되었고 출산후 임신전 체중에서 2-3kg이 빠졌습니다.
직장에서 건강검진할때 108이 나와서 공복혈당장애 의심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장질환도 의심받아서 모대학병원에서 신장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이상없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공복혈당이 90-100사이가 나와서 정상이었는데 말이죠.
외가 식구들이 다 당뇨병이 있고 저희 엄마도 당뇨약을 드시고 계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아침마다 공복혈당을 재고 있는데 좀 조심해서그런지 평상시 96-105정도 나오고, 맥주마시날은 111정도도 나왔습니다. 소주 반병정도 마신날은 96정도 나오고요.
공복만 재다가 휴일에 집에서 밥먹는날은 혈당이 점심식후 2시간에도 120-130정도 나오는데, 회사 출근해서 식당 밥을 사먹는 날은 안남기고 먹으면 141-146정도가 나오더라구요. 140이하가 정상이라던데, 저는 150은 안넘고 140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나오네요. 밥을 좀 덜어내고 먹음 125-130정도 나오구요.
출퇴근시간이 오래걸려서 아침은 보통 7시전에 먹고, 점심은 12시, 저녁은 8시-8시반사이에 먹고, 어린아이때문에 10시반 전에 잠을 자거든요. 밥먹고 바로 얼마있다가 눕는것도 안좋겠죠?
점심과 저녁 사이 시간이 긴 편인데, 이것도 당뇨에 영향을 줄수 있나요?
그 사이에 커피믹스 한잔(설탕부분 제외)정도씩 마시는 게 다인데, 간식을 먹어주는게 좋은지, 직장에서 간식으로 먹어봐야 비스킷이나 빵종류밖에 없는데...당에는 안좋잖아요.ㅠㅠ
동네의원가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그럴 수 있다면서 검사할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식후가 140을 살짝 상회하는 정도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는 게 좋은지, 바로 당부하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비용도 알고 싶구요.
예약도 해야하는지요?
참고로 운동은 실내자전거로 아침 공복에 30분정도 일주일에 4-5회정도 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