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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3-02-13  신청자 유진  
 상담의(과) 희망내과  

공복혈당장애

당뇨카페에서 알게되어 문의남깁니다.

저는 38세 여자이고 167.5cm 59kg정도입니다.출산한지는 3년정도 되었고 출산후 임신전 체중에서 2-3kg이 빠졌습니다.

직장에서 건강검진할때 108이 나와서  공복혈당장애 의심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장질환도 의심받아서 모대학병원에서 신장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이상없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공복혈당이 90-100사이가 나와서 정상이었는데 말이죠.

외가 식구들이 다 당뇨병이 있고 저희 엄마도 당뇨약을 드시고 계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아침마다 공복혈당을 재고 있는데 좀 조심해서그런지  평상시 96-105정도 나오고, 맥주마시날은 111정도도 나왔습니다. 소주 반병정도 마신날은 96정도 나오고요.

공복만 재다가 휴일에 집에서 밥먹는날은 혈당이 점심식후 2시간에도 120-130정도 나오는데, 회사 출근해서 식당 밥을 사먹는 날은 안남기고 먹으면 141-146정도가 나오더라구요. 140이하가 정상이라던데, 저는 150은 안넘고 140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나오네요. 밥을 좀 덜어내고 먹음 125-130정도 나오구요.

출퇴근시간이 오래걸려서 아침은 보통 7시전에 먹고, 점심은 12시, 저녁은 8시-8시반사이에 먹고, 어린아이때문에 10시반 전에 잠을 자거든요. 밥먹고 바로 얼마있다가 눕는것도 안좋겠죠?

 

점심과 저녁 사이 시간이 긴 편인데,  이것도 당뇨에 영향을 줄수 있나요?

그 사이에 커피믹스 한잔(설탕부분 제외)정도씩 마시는 게 다인데, 간식을 먹어주는게 좋은지, 직장에서 간식으로 먹어봐야 비스킷이나 빵종류밖에 없는데...당에는 안좋잖아요.ㅠㅠ

 

동네의원가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으려고 했는데,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그럴 수 있다면서 검사할필요없다고 하시는데....

식후가 140을 살짝 상회하는 정도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는 게 좋은지,  바로 당부하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비용도 알고 싶구요.

예약도 해야하는지요?

참고로 운동은 실내자전거로 아침 공복에 30분정도 일주일에 4-5회정도 탑니다.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3-02-13 오후 4:29:05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김선두원장 입니다.

아마도 글의 정황상 내당능 장애(당뇨 전단계)가 의심 됩니다.

아마도 희망내과까지 시간내서 오신다면 당부하 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당화 혈색소는 기본이구요...당부하 검사 하면서 식전 식후 인슐린 분비능도 같이 검사하면 향후 계획을 세울때 도움이 됩니다.

당뇨 기본 검사와 당부하 검사를 하시면 비용은 10 만원 정도 예상 됩니다.

지방간 등이 의심시 원하시면 초음파 검사를 추가 할수도 있구요..

아침공복에 오시면 되고 예약은 구태여 안하셔도 대부분 10~30분 이면 진료 시작 합니다.(기다리는 사이에 당화 혈색소 검사는 결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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