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당뇨카페에서 원장님 명성을 익히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가 대구인 관계로 진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44세의 남성으로 30세에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키는 169에 몸무게 61Kg로 표준체형입니다
7년전에는 약을 끊어도 될 만큼 좋아졌는데 약 3년전부터 다시 나빠져서
현재는 란투스 22단위와 다이아벡스 500mg을 하루 세번 복용합니다.
식전 혈당은 80~110을 유지하나 식후는 저녁 식사후 운동을 하면 110~150을 보이나 운동을 못하게 되면 어김없이 200을 넘어 250까지 측정되기도 합니다
당화혈색소가 한번은 6.2였다가 지난 달에는 7.2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미세단백뇨가 검출되어 당화혈색소 수치가 좋아지면서 35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당화혈색소가 올라가면서 230까지 측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입대시 간염보균자인것을 알았지만
현재까지 간기능 수치만 검사하다가
지난 달부터 E항원 음성 간염으로 활동성이 되어서
바라크루드 0.5mg을 처방받았습니다
현재 OT/PT 60/102입니다
바라크루드도 유산증이라는 부작용이 있다는데 다이아벡스도 유산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계속 다이아벡스를 복용하면 되는지요
혹시 란투스를 중단하고 약으로만 조절하면 안될까요
당뇨와 간염이 같이 있으면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신장합병증까지 생겨서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건강하고 살고 싶은데
다른 이들에 비해서 너무 일찍 시한부를 선고 받은 것은 아닌지
앞으로 당뇨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면 입원을 해서라도 진료를 받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