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중 당부하 검사에서 1시간 170이 나와서 재검후 통과했는데요, 걱정이 되어서 관리하고 출산 잘 했습니다. 혈당체크기 사서 관리했구요..
임신 중엔 음식 조절했고 공복은 항상 80대 초반으로 잘 나왔어요. 식후는 완전 기름진 볶음밥 이런 거 먹었을 때 160대도 봤구요. 여튼 뭐 정상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에는 공복이 항상 90대 후반대였구요(98,99 막 이래요) 어제 자기 전에 파인애플을 먹고 자니깐 106이 나왔습니다 ㅠ 다른 손 해보니 98 나오구요.
식후 혈당은 뭐 신경써서 과식하지 않고 탄수화물 섭취 신경쓰고 하면 140아래로나오구요. 출산 후에 좀 집안에 큰일이 있어서 스트레스 좀 받으니 그 때는 식후 160대 나왔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대학병원 내분비내과를 예약했는데요, 거기는 2차 병원이나 소견서를 받아와야 한다고 해서 동네 병원에 가서 공복 혈당과 당화혈 검사를 받았는데요, 공복은 99 당화혈은 5.6 나왔습니다. 의사 선생님읜 당뇨 아니라고만 하시고 자세한 설명도 없으셨요.
그런데 얼마전 건강 검진에 무려 지방간 소견도 받았어요. -.- 체중이 지금 40 키로 정도 나가는데 (임신 전 몸무게 다 돌아왔습니다). 제가 내당능 정도라 지방간이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출산후에 제가 자고 일어나면 계속 팔다리가 저려요. 이것도 합병증 증상인가요??
희망 내과는 소견서 없이 바로 당부하 검사 등 받아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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