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가졌을때 30주즈음에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사조절만 해서 건강하게 잘 낳았구요..1년뒤에 검사했을때 정상판정받았어요..1년뒤에 둘째를 가져서 검사하니 당뇨라고 인슐린 처방을 받았습니다..4단위에서 8단위 정도로 아침에 한번 맞았구요..3주뒤에 유산이 되었습니다..그후로.가끔 체크를 하면 공복은 110-120을 오르락하고 식후당은 110에서 120정도입니다. 며칠전 임신을 확인하고 내과방문을 하려고 예약했습니다..지난번 유산의 이유가 당뇨때문인가 같아 두렵네요..ㅜㅜ
임신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한다면 주산기 합병증없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