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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2012-03-12  신청자 s  
 상담의(과) 희망내과  

129번에 상담글 올렸었는데요

남편 음식조절이 안되고있다고 상담글 올렸었습니다.

우선 답변글 감사합니다.

 

잡곡밥 위주로 콩류나 기름기없는 생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해초류의 반찬을 차리면 그반찬을 뺀 그외의 반찬이나 고기류나 튀김류가있어야합니다. 

현미밥과 잡곡밥은 맛없다며 핑계를 대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말하게되면 다 잔소리로 들리고 변하지않으니 말도 쉽지않은 상황인데.

남편은 이제 33세살되었고 남자 원장님에게 진료를 받고있습니다.

 

희망내과 사이트에 들어와보면 정해진양의 식사와 꾸준한 운동등 식단까지도

나와있는데 알면서도 안먹는거같은데 본인은 야채를 먹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골고루먹는다는 의미로 편의점에파는 샌드위치를 식사로 했다고하는데

그 생각부터 바꾸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아는 상식으로는 젊은 나이일수록 더욱 타이트하게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던데

타이트하다면 지금 희망내과사이트에서 나오는 식단과 운동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더욱 강화된 정도를 말하는건가요?

 

제가 이렇게 글을 두번씩이나 올리게된건 저도 오랫동안 남편의 당뇨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본인이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는 음식들이

조절되고있는건지 또 전문가들이 남편의 생활습관과 식사습관을 보고

어떻게 처방을 해주실지가 궁금합니다.

 

병원가서는 대충 괜찮다는말을 들으면 됐다고 생각하는거같고

당화혈색소도 일이년전엔 5.7이 현재 6.7로 나오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살이 빠졌고 근육도 없는상태인데

병원에선 관리도운동도하고있다고 대충 둘러대는거같고 병원가기 하루전만 조금 조심하려고합니다.

 

병원에서 남편에게 적극적인 방법을 취해주실수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또 제가 지금하고있는 식사나 운동을 하기위한 방법들을 유도하는 것 말고 또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홍삼100%원액을 매일 먹고있는데 괜찮나요?

 



상담 답변 내용

 답변일 2012-03-13 오후 4:18:52  상담의(과) 희망내과  
 상담분야  

김선두 원장 입니다.

남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당뇨는 결국 본인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기에 주위에서 아무리 의사든 가족이든 이야기를 해도 잔소리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사랑으로 함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당뇨 식사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적절하게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의 균형을 혈당과 체중을 봐가며 조절 하시면 됩니다.

홍삼 원액은 본인의 체질에 맞는경우도 있고 안맞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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