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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이 이곳 희망내과에서 관리받고있습니다.
처음 당뇨판정받았을때는 겁을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하는것같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음식 조절이 안되고있어요.
제가보기에도 안좋을것같은 음식을 먹길래 조심스레 열번중에 한번
몸에안좋은건 우리 먹지말자하면 낮이니 괜찮아부터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고
먹습니다.
옆에서 누가 뭘먹든 늘 같이먹을려하고 병원에서 못먹는건없다고 하였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성격상 중간이란게 없어서 적정한 선을 잘 몰라요.
맛만 본다하여도 10가지음식이있으면 10가지음식을 다 맛을 봅니다.
20가지가있으면 20가지 다 맛보고. 결국은 남들먹는것보다 더먹을때도많져.
밤엔 맥주한캔에 팝콘이나 빵등 뭔가 꼭 먹고자려고하고 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약에 의존하는거같은데 야채도 먹고않고 운동도하지않고 음식관리도 안되고있으니 너무걱정입니다.한가지 음식만 많이먹는 식습관을 지녔습니다. 몇주전 병원에서 합병증 검사결과도 괜찮게나와서그러는지 검사할땐 겁먹고있다가 결과보고
또 나태해진것같습니다.
담배도 많이피고 스트레스에 피로가 누적되있는 상황이라 조심스럽게 말을하지만
먹고싶어하는거나 먹는건 피자, 스파게티, 치킨 , 맥주등 많기만 하네요.
초콜렛, 과자, 아이스크림, 도너츠, 빵, 튀김류등 나쁜음식들을 가리지않고 먹으니
좋은 방법없을까요?
일부러 집에서 먹을수있게 차려주기도하는데 밖에서도 먹고 적게먹으면된다는생각으로 먹는것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없는 자리에선 많이 먹지않을까 예상됩니다.
적극적인 개선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아침저녁으로 먹고있는 약은 가브스 메트정인데 당뇨가 어느정도일때먹는 약인지도 알려주세요. 또 약을 안먹고 관리가 가능한선이되려면 어느정도의 단계가 되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