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꾸준히 찾아뵙는 유성용이라고 합니다.
최근.. 회사 관계로 불규칙한 습관때문에 당화혈색소가 9.X대까지 올라갔고..
특히 저녁시간에 혈당이 불규칙합니다.
그것 때문인지.. 어제 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나서 갑자기 발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왼쪽 발등에서 새끼발가락 사이의 혈관이라 생각되는데..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지속되더라고요.. 통증 강도는 상당히 심했습니다. 해당 부위에는 맥이 느껴지는 곳이었고요..
재미있는 것은 규칙적으로 푸푹... 푸푹... 꼭 심장 박동이랑 비슷하게 대략 10~15초 간격으로 통증이 올라옵니다..
괜히 짐작건데.. 혹시나 발쪽의 혈관이 막혀서 통증이 일어난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다행히 1시간 정도 지나서는 괜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간혈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네요.
응급실 뛰쳐가려고 연락해봤다가 자기들도 진통제 주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는 말에 포기했는데.. 이거 혈관조영술이라도 받아야 하나요?
슬슬.. 혈당 조절 안되면 발에 문제가 생기는건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