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계류유산이 되어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빠가 당뇨가 있으셔서 저도 걱정되서 임신하고부터 계속 혈당을 재봤는데요..
수술전 임신 4주부터 7주까지 3주정도는 식후 한시간은 120 미만 , 식후 2시간혈당이 혈당이 80ㅡ90ㅡ최고 103까지 나왔습니다 .. 매일 재어보았습니다.
산전검사시에도 식후 2시간 30분쯤 되었는데 혈당수치 보니 82로 나와있네요 !
그런데 소파수술을 받고나서부터 그 다음날 혈당을 재보니 갑자기 식후1시간 140정도 2시간이 계속 110대로나오네요
혈당이 튄날은 하루는 식후 1시간 165 나온적 있구요....너무 걱정되서 운동하고 나니 식후 2시간 109까지 떨어졌구요..
그리고 또 며칠뒤엔 혈당이 식후 2시간 150 나왔습니다..
갑자기 수치가계속 높게나오네요ㅜㅜ
다시 임신준비도 해야되는데 이수치도 현미밥먹고 식이조절해서 나온거에요..식후 운동은 전혀하지않았구요..
혈당이 한번 높게 나오니 그때부터 혈당잴때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두근거리고 그러네요...
계속 혈당 생각만 하니..겁나서 계속 울고..ㅠㅠ
패닉상태에요..
이게 수술때문에 높아진건지.. 아님 전에 임신이여서 혈당이 낮아진걸까요?
일반인도 수술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혈당 일시적으로 높아질수있나요?
갑자기 이렇게 높아지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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